현재 이익이 발생한상태이고 모두가 더오를것이라고 장담할때가 팔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상 더많이 먹으려다가 팔시기를 놓쳐서 손해를 본적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오르는건 쥐알만큼 오랜시간이걸리는데 내리막은 순간이더군요.
우리나라 주식은 주식도 아닙니다. 그냥 합법적으로 사기치는 곳 같단 느낌이 듭니다.
푼돈으로 운영하는 개미들 주식은 그냥 가진자들의 밥이죠.
주식할때 특히조심해야할건 해당주식 게시판글들입니다.
확인안된 허위정보가 가득해서 판단력을 흐리게만들거든요.
개인적 생각으론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개미들이 투자할만한 곳이 아닙니다.
그만큼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있고 끼리끼리들만의 잔치식으로 나눠먹기식인것같아서..
개미들이 정말 천운이 아니면 이익내기가 정~~말 힘든 시장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600만원 주식시장에서 까먹고..지금은 아예 거들떠도 안보고있습니다.
600만원 그것만생각하면 큰돈은 아니지만 내겐 정말 피같은 돈인데..
투자하면 벌것만같은 바보같은 생각에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나름 공부도하고 해당주식회사랑 통화도하고... 한다고했지만.. 회사놈들 다 한통속입니다.
주주들 생각 손톱만큼도 생각안하는 놈들입니다. 속이려드는건 기본이구요.
개미들은 그냥.. 사기꾼들 아가리에 돈 넣어주는것이라 생각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