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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모임 - 아기 손 빠는거 고치는 약때문에 지옥을 맛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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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QEI49br00_hell[1].jpg

 

아기가 26개월인데 잘 때 아직 손을 빨아서 고칠 방법을 찾다가

선인장에서 추출한 쓴 맛이 나는 약이라고.. 손에 발라두면 쓴 맛이 나니까 안 빤다고 마눌님이 주문 하셨길래..

그래도 애한테 쓰는건데 얼마나 쓴지 먹어보자 해서 찍어 먹었다가 지옥을 맛 보는 중 입니다.

양치를 해도, 씻어도 없어지질 않네요.

 


 

1.  

그걸 아이에게...ㅜㅜ, 첫째가 2돌때까지 엄청빨았는데, 어느순간 안빨더군요...
 
2.
네...딱 고맘때 저희딸이 죽먹고 채해서, 지금은 6세인데 죽은 커녕 좀질은밥도 안먹으려해요.
자긴 죽먹으면 아프다고...ㅜㅜ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3.
저도 걱정했는데.. 헝겊으로 만든 거 손에 씌워 놓았는데, 어느 새 버릇이 없어져 버리더군요.
너무 쓰면 애기가 정신적 충격 받을 듯...
 
4.
41개월 울 딸도 아직 손가락을 빨아서...검색해보니....유아용은 아니네요.
정서상 만 4세까지는 두고 봐도 된다해서 그냥 보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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