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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 레모나 시어서 못먹겠다. 물에 타먹어 보자

조회 수 6284 추천 수 0 댓글 0

 

오늘 갑자기 비타민C 제품이 레모나 한통을 두고 고민을 시작했다.

 

구입을 했는데, 이것을 먹는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다.

 

CF에 나와서 웃으면서 래모나를 입에 털어 넣는 인간!!!!! 미워!!!!!!!!! ㅡㅡ+

 

회사 여사원에게도 주고, 여기저기 먹겠다고 하는 인간들에게 나눠주고 있는데... 너무 많이 구입을 한것 같다.

 

400.jpg

 

 

200포 짜리. ㅠㅠ

처리를 못할것 같아서, 찾아 보았다. 먹는 방법!!!!

 

유튜브에 꼬맹이 둘이 열심히 물타서 먹는 영상이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형제인것 같은데...  재미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아래 링크 참고.(참고로 이 형제들과는 아무 관계 없음.ㅡㅡ;)

 

 

 

그래서...

따라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생략합니다.(구찬음)

 

영상대로 맛없습니다.

 

저는 3포를 한번에 타서 시음해 보았습니다.

(1포가 레모나산 500mg, 보통 500mg면 하루 충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레모네이드 맛이 난다면, 정말 좋겠다는 말도 안돼는 생각을 하며, 진행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면, 맛없음.

 

그래서, 다시 동량의 설탕을 첨부했습니다.

1.5g x 3 = 4.5g 의 설탕을 넣었습니다.(설탕 한숟가락 - 비싼 유기농설탕임 ㅡㅡv)

티도 안남. 맛없음. ㅠㅠ

 

그래도, 신맛은 없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결론을 돌출 하였습니다.

레모나 먹어야 하지만 그냥 먹으면, 시어서 못먹을것 같다면

 

동량의 물에 타서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맛은 없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탄산수에 타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뚜비껀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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