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나 지금이나, 이런거 왜? 외우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국어학자나 역사학자가 꿈이라면, 당연히 외워야 겠지만...
그런쪽하고는 전혀 관계없는데... 왜? 두둘겨 패면서까지 외우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이런것 가지고 못때리나? 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이런거 왜? 외우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국어학자나 역사학자가 꿈이라면, 당연히 외워야 겠지만...
그런쪽하고는 전혀 관계없는데... 왜? 두둘겨 패면서까지 외우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이런것 가지고 못때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