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자유게시판 - 이태임, 예원 막말 상황 정리

조회 수 3505 추천 수 0 댓글 0

설래발 재훈이 잘못했다고 생각함. ㅋㅋ

재훈이 전화해서 불어왔다는 말도 거짓이라네요.

스탭들이 태임이 지각하자 예원이를 불러들인것을, 재훈이 불러들였다고 한거라함. ㅡ,.ㅡ;

b11.jpg


b12.jpg


b13.jpg


b14.jpg


b15.jpg



아래는 동영상에 나온 대화를 적은것이로, 현재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 같음.

-----------------

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살짝 웃으면서)

태임 : 어~야~ 너무 추워~ 너 한번 갔다와봐라
예원 : 안돼(고개 숙이고 땅을 보면서)

태임 : 넌 싫어? 남이 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예원 : 아니~아니~ (다른 곳을 보며)

태임 : 지금 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 아니아니 아니에요..(베시시 웃으면서)

태임 : 너 내가 웃스워보이니?
예원 : 추워가지고 아니에요(땅을 보면서)

예원 :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이태임 쳐보보면서) <--- 이부분 부터 태임이 빡친듯
태임 :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예원 : 네?
태임 :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예원 : (표정이 어처구니 없다는 듯)
태임 : 그지?

옆에 스탭 : 뭐라 그랬는데?

태임 : 쪼만한년이 진짜.....(요렇게 들리네요)
예원 : 계속 쳐다봄

스탭 : 왜 그래 태임아?

태임 : 반말해대잖아 반말
씨발년이라고 들리는데 (이부분에서 무슨 욕이 들리는데 파도 소리 때메 잘안들림)
쳐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태임 : 너는 내가 연애인.. 평생 어쩌구저쩌구 함 (손가락질 하면서)

스탭들이 와서 말림

예원 : (이태임 자리 뜨고 스탭들이 말리면서 혼잣말로)
아~ 저 미친년이 진짜... 함...


눈빛! ㅡㅡ+

ned_20150327202707146.jpg









자유게시판

등록된 사용자들이 글을 쓸수 있으며, 자유로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규정 관리자 2015.11.04 1261
1564 "北 선수들, 삼성 제공 스마트폰 못받아" 상자 2016.08.09 66
1563 "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링크) 상자 2016.08.28 118
1562 "내가 너무 죽였나?" 게임 살리기에 나선 국정감사 file 마린 2015.09.26 83
1561 "미안, 그러니 이제 닥쳐" - LA타임스에 실린 위안부 소녀상에대한 만평 file 마린 2016.01.06 144
1560 "살아남고 보자" 인력 줄이고 자산 팔고..기업들 극한 다이어트 file 마린 2015.12.20 221
1559 "여자" 에 대한 말들 상자 2016.03.03 102
1558 "역사는 학자들과 국민의 몫"..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 마린 2015.10.29 72
1557 "오달수에게 성추행 당했다" 연극배우 엄지영 file 상자 2018.02.27 162
1556 "친일"이 "애국"인 교과서?? 장난감병정 2016.04.30 105
1555 "햄버거종류 다 설명해".. 여 알바생에 햄버거 던진 30대 - 뉴스 기사를 통해본 사회 분위기 file 마리오 2019.01.16 221
1554 '공'들이 모여 신세 한탄을 합니다. 마린 2016.01.19 45
1553 '군함도' 측 "보조출연자 최저임금 논란 사실무근..추가임금 지급" file 상자 2017.07.02 105
1552 '명예살인'당한 파키스탄 인터넷 스타 file 상자 2016.07.18 484
1551 '무제한 요금제' 과장 광고 가입자에 2679억원 초유의 '직접보상' 상자 2016.03.17 99
1550 '병원 대신 하늘나라' 5살 딸 결정에 따른 엄마 file 마린 2015.10.29 51
1549 '세계서 가장 작은 남자' 큰 족적 남기고 세상 떠나다 file 마린 2015.09.05 326
1548 '에어컨 제습모드' 전기료 덜 들까? 확인해보니... file 상자 2016.08.11 156
1547 '제3의 물결' 저자 앨빈 토플러 타계, 향년 87세 file 상자 2016.06.30 90
1546 '태양의후예' 송중기-송혜교 메인포스터 file 마린 2016.02.01 91
1545 '한국 교육 칭찬' 일색에 돌직구 날린 여성 마린 2015.05.22 1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