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덕양산업으로 17.03%에 달했다.
3년 평균 배당성향과 주당 배당액은 각각 409.77%와 3천150원이었다.
덕양산업은 지난해 주당 3천876원을 배당해 배당수익률 20.60%와 배당성향 951.90%를 안겨줬다.
다음으로 영풍제지의 배당수익률이 3년 평균 8.12%로 두 번째로 높았고,
▲일정실업 7.57% ▲진양산업 7.23% ▲정상제이엘에스 7.19% 등의 순으로 높았다.
영풍제지와 일정실업은 지난해 각각 주당 2천원과 1천250원을 배당했다.
아주캐피탈과 전파기지국의 3년 평균 배당수익률도 각각 6.55%와 6.03%였다.
이어 네오티스(5.99%), 한국쉘석유(5.97%), 메리츠종금증권(5.87%), 오리콤(5.80%),
진양화학(5.72%), 동양고속(5.64%) 등의 배당수익률도 높았다.
진로발효와 한국캐피탈, 동국알앤에스, 율촌화학, 브리지텍, 인천도시가스, 에스피지 등도 5%대로
순위 20위 안에 들었다.
3년 평균 주당 배당액이 가장 많은 상장사는 한국쉘석유다.
한국쉘석유는 지난해 주당 2만원을 현금 배당한 것을 포함해 3년 평균 1만9천원씩을 주주 몫으로 돌려줬다.
조선내화도 3년 평균 3천500원씩을 배당해 5.03%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여기종목들 중에 망하지 않을 회사 저점에 잘 매수하시면 자식한테도 물려줄 회사도 있습니다.
자기가 모른다고 무턱대고 까지 마세요
2015.06.06 21:57
[펌] 주식으로 신경끄고 돈버는방법-종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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