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계속 돌던 찌라시가 사실로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일까요? ㅋㅋ
지금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데자뷔... 잊지 말아야 하는 사건은 최회장의 불륜이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먹는 박씨부녀사건입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녀는 최 회장의 공판때도 가끔 등장한 여인으로 알려져있으며 현재 최 회장에게 “제 2의 CJ E&M을 만들겠으니 회사를 하나 달라”고 조르는 중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2의 이미경이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는 후문도 나오고 있다.
한편 노소영 관장은 내연녀 김 씨 때문에 오랫동안 속앓이를 해왔다고 한다. 최 회장은 출소 후 경영진과 만나기 위해 워커힐호텔에 묶다가 서울 모처의 내연녀 집으로 이사. 현재까지 동거하고 있다고 한다. 노소영관장은 성북동 자택에 살며, SK서린사옥 4층 나비아트센터 또는 장충동 타작마당으로 가끔 출근한다고 알려졌다.
http://www.korea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0
최씨 내연녀 자세한 포스팅
http://blog.naver.com/qhfkdosrhtn/220581978631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7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