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롭지도 않내요.
이넘들은 인구가 많으니, ㅁㅊㄴ들도 널려 있는것 같습니다.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한 남성이 집 떠난 아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이들을 학대하고 그 모습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윈난 성에 위치한 자오퉁 시에서 2살, 4살 난 아이들과 살고 있는 리우(30, Liu)는 한 달 전 집을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그녀의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행방을 알 수 없자 리우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때린 후 그 모습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