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뚝배기 먹으러 애월항 근처 음식집에 들어갔는데.
딱히 맛집검색해서 간 것도 아닌데 상당히 맛있더라구유 'ㅅ'a
그래서 계산하고 나오면서 아주머니한테 맛있게 잘 먹었다고, 어떻게 끓이시길래 이렇게 맛있냐고 인사차 말씀드리니까.
'된장에 꽃게랑 조개, 전복넣어서 끓이는데 맛없게 만들기가 더 힘들겠다~'
..........고 하시더란.
ㅡ,.ㅡ;;;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물뚝배기 먹으러 애월항 근처 음식집에 들어갔는데.
딱히 맛집검색해서 간 것도 아닌데 상당히 맛있더라구유 'ㅅ'a
그래서 계산하고 나오면서 아주머니한테 맛있게 잘 먹었다고, 어떻게 끓이시길래 이렇게 맛있냐고 인사차 말씀드리니까.
'된장에 꽃게랑 조개, 전복넣어서 끓이는데 맛없게 만들기가 더 힘들겠다~'
..........고 하시더란.
ㅡ,.ㅡ;;;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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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한반도 운하가 왜 말이 안되나면요. | 마린 | 2015.04.19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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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뚝배기 먹다가 들은 식당 아주머니 돌직구 | 상자 | 2016.08.2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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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헐크 : 거대한 175파운드(79.378665Kg) 가족 핏불 - 자이언트개 | 마린 | 2015.06.15 | 459 |
45 | 헬륨과자에 이은 뻥라면을 아시나요? | 마린 | 2015.04.14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