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이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저 정도면, 기원이 아니고 저주가 맞을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인상쓰며, 한마디씩 하겠죠. "기원?" no no "저주"
잘되긴 개뿔, 전부 거지가 되어라 라고 할꺼고요.
자신들 집에 저렇게 낙서를 해 놓으면 누가 좋다고 할까요?
네꺼 아닌데, 무슨상관이냐고 하겠죠. 그러니 국민성이 멍멍이 수준도 안된다는겁니다.
국민성이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저 정도면, 기원이 아니고 저주가 맞을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인상쓰며, 한마디씩 하겠죠. "기원?" no no "저주"
잘되긴 개뿔, 전부 거지가 되어라 라고 할꺼고요.
자신들 집에 저렇게 낙서를 해 놓으면 누가 좋다고 할까요?
네꺼 아닌데, 무슨상관이냐고 하겠죠. 그러니 국민성이 멍멍이 수준도 안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