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집에서 혼자 맥주까면서 여러 영화 볼땐 많이 울었지만, 사람많은 영화관에서 흐느껴 운건 처음이네요.
사실 좀 더 깊이가 있었으면 했지만, 지금정도가 다수의 대중이 보기엔 불편하지 않을만큼인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네요.
펀딩엔 참여못했지만 관람으로 지원사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집에서 혼자 맥주까면서 여러 영화 볼땐 많이 울었지만, 사람많은 영화관에서 흐느껴 운건 처음이네요.
사실 좀 더 깊이가 있었으면 했지만, 지금정도가 다수의 대중이 보기엔 불편하지 않을만큼인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네요.
펀딩엔 참여못했지만 관람으로 지원사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