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자유게시판 - 여자로서 여자꼬시는법 알려줌

조회 수 1219 추천 수 0 댓글 0

1.  다정하면 됨

   솔직히 1번만 있으면 다됨 ㅇㅇ  다정한 말투 다정한 눈빛  나한테만 다정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모든 여자들한테 다정하다 해도 끼부리지 않는이상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음. 심지어 다른사람에게 시전한 매너로 설레는 여자들 많음ㅇㅇ 여동생에게 다정하다거나  동성친구에게 다정하다거나 전부 괜찮음  오빠미 폭발 ☆★

 

2. 눈웃음

  별거 아닌거 같은데 1번을 표출하는 수단이랄까..? 눈마주칠 때 눈웃음 쳐주면 진짜 기억에 오래남고 계속 생각남. 다정한 눈웃음 아니면 개구진 눈웃음도 좋음! 웃을때 못생겼다 이딴거 상관없음. 그냥 웃는자체가 좋은거

 

3. 관심가져주기

  조공을 한다거나 대놓고 들이대지 않아도 그날그날 여자의 컨디션을 확인한다거나  이런 작은것들. 지인들과 나의 경험 상 여자는 상대가 먼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짝사랑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면 배로 여자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  같이 놀았다거나 전에 여자와 얘기했던것들을   '그때 그건 어떻게 되었어?'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식으로 다시 꺼내며 자주 말을 붙이는 것도 좋음! 바뀐것들을 알아채주거나 여자가 아프다면 걱정도 아낌없이 해주길 바람.

 

 

이정도만 자주 해줘도 여자의 신경이 쓰이게 할 수 있음

장담하는데 쟤가 나 좋아하나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했을거임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당신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거나 다른이에게 말할 수 있는건 아니니 안심하시길    저행동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쟤가 나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하는 순간 병신소리 듣기 쉬움.

 

 

여기서 여자도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싶으면

오래 질질끌지 말고 바로 연락으로 이어가길 바람.

오래 끌 수록 관심도 떨어지고 원래 저런애로 낙인찍히기 쉬움.

작은 내기를 한다거나  같이듣는 이동수업에 관해 묻거나 다른 친구의 이야기 등등 다양한 핑계로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살짝살짝 떠보기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세요!

타자치기 귀찮다는 핑계로 전화도 몇번 해주시고 ㅋㅋㅋ

 

그리고 연락이 당연시 될 때쯤 영화얘기 슬쩍 꺼내며 약속 잡으시면 그 여자는 니꺼 ><

 

 

출처 : http://pann.nate.com/talk/329460871







자유게시판

등록된 사용자들이 글을 쓸수 있으며, 자유로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규정 관리자 2015.11.04 1261
1504 한참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글... ㅡㅡ; file 마린 2015.03.25 59
1503 한양대 과잠의 위력 file 상자 2016.11.27 2212
1502 한반도 운하가 왜 말이 안되나면요. file 마린 2015.04.19 64
1501 한미일 대북제재 추진 file 마린 2016.02.11 43
1500 한눈에 보이는 2015년 성교육 file 마린 2015.03.14 91
1499 한눈에 보는 오늘의 메르스 현황 - 2015.6.18 오전9시 현재 (목요일) file 마린 2015.06.18 104
1498 한국인이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 file 마린 2015.06.27 105
1497 한국인이 단일민족이라는 증거 file 마린 2015.05.28 174
1496 한국의 이상한 문화 file 상자 2016.04.06 80
1495 한국의 부패 시작은 지연,학연 입니다. file 마린 2015.08.04 75
1494 한국은 재벌이 무너지면 망한다. 상자 2016.04.26 68
1493 한국영화 많이본 우즈벡인… 신호위반 걸리자 "형님, 봐줘요" 뇌물주려한 혐의 입건 file 마린 2015.03.25 120
1492 한국산 다람쥐 수출 합니다. file 마린 2015.10.25 367
1491 한겨레21 표지 - 윤중천 "윤석열 접대했다" file 상자 2019.10.12 163
1490 한강 녹조로 물고기 폐사 - 후손들아 미안하다. 이것이 현실이다. file 마린 2015.06.28 114
1489 한.중.일 밥 스타일 file 마린 2015.08.28 64
1488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file 상자 2020.01.01 224
1487 하퍼 리 89세 별세 - 앵무새 죽이기, Harper Lee, 'To Kill a Mockingbird' author, dead at 89 file 상자 2016.02.20 76
1486 하마터면..그랜드캐니언서 '비틀' 가까스로 추락사 면한 순간 file 상자 2019.11.03 240
1485 하르방떡 file 상자 2016.06.11 2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