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빌딩(일본)에 골초들 1/2는 이거 빨고 있는듯..
전자담배인데, 저기 구멍속에 좀 짧은 담배를 꽂아서 빨아제낌.
냄새가 거의 없고, 타르도 거의 없음.
맛은 구수한 보리차 맛?
일본에서 액상 전자담배는 거의 안보이는듯.
저게 요즘 품귀때문에 주문해놓고 기다려야 구입가능.
원래는 미국제품.
일본이랑 이태리 쪽에서만 판매 된다나 어쩐다나..
문제는 -_-
저 짧은 담배같은 녀석이 담배값과 거의 같음;;
그리고 2개 연속 못 핌 ㄷㄷㄷㄷㄷ
기기값은 일본에서 약 10만원 정도.
(사진은 구글 펌)
전용담배에 열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계에 결합하면, 열선이 뜨거워지면서 담배잎을 열로 찝니다.
담배잎이 쪄지면서 연기, 수증기로 담배연기가 나오는 거죠.
담배잎이 쪄지면서 연기, 수증기로 담배연기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전용담배가 필요합니다.
기계는 어찌어찌 구하겠는데, 전용 담배 공수하기가 꽤 어렵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기계는 어찌어찌 구하겠는데, 전용 담배 공수하기가 꽤 어렵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내용은 SLR클럽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