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의 김명준 앵커가 올림픽 배트민턴 한일전 패배 이후 "티파니씨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클로징 멘트가 나간 이후로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 MBN
뭐냐?
티파니가 미국애라서 잘 모르고 그랬을수도 있지,
나이먹은 사람이 그런것을 가지고 비꼬면서 유명해질려고 하냐?
그렇게 비꼴라면, 정치하는 닥아무게하는짖이나 비꽈라.
오늘의 교훈 힘없는 넘은 조롱이나하고, 힘있는 넘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인간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