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아저씨는 미스터피자그룹 회장
그리고
이아져씨가 신축매장 둘러보는날 경비원아저씨는 업무수칙대로 정해진 시간에 정문을 잠궜는데,
단지 회장이 안에 남아있었다는 이유로 회장에게 얼굴 맞고 멱살 잡힘.
다음날 부회장이랑 비서실장등이 와서 사죄한다고 그랬는데...
우리의 용자 경비아저씨
회장이 와서 직접사과 안하면 합의 같은거 없다고. ㅋㅋ
참고로 합의 안보면 폭행으로 처벌 받음.
별거냐 하는 사람이 있을건데, 개쪽임.
안그래도 미피 이미지 엉망임.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better&pg=0&number=592638
몽고 간장도 그렇고, 나이들어서 이 무슨...
젊었는때 부터 얼마나 막 살았으면...
나이들어서 까지 저렇게 막나가실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