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가 시킨다고 다 하냐?
그렇게 개 같이 충성해서 진급해 잘먹고 잘 사는지 보자.
잘못된것을 지시하면, 잘못된것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넘은 없는것이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간 1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청년들은 커다란 비닐을 덮고 추위를 견뎠다. 이날 체감온도는 영하 23도까지 떨어졌다. 몇몇 시민이 가져온 간이텐트 반입은 전날 밤 경찰에 막혔다고 한다.
...
나머지는 출처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68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