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도 전화나 대화를 해보세요. 뭔지 모르게, 아버지가 불만 이었겠지만, 나 또한 내 자식의 아버지인것입니다. 내가 내자식들에게 사랑을 주었듯이, 나의 아버지도 나에게 사랑을 주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