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배 44살인데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했어요.
워낙 귀엽고(ㅋ) 명랑 부지런 해서 다른거 다 좋은 앤데 아...말이...
오랜만에 통화 하니 자기 고등학생 딸래미한테 옮은건지 "개"를 오만데다 다 붙여서 말을 하네요.
언니 그래서 제가 개신났어요. 개열심히 했는데.. 핵노잼.. 존거라서 언니한테도... ㅎㅎㅎㅎ
아유... ㅇㅇ아, 말 좀 품위있게 쓰자. -.-
우리 후배 44살인데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했어요.
워낙 귀엽고(ㅋ) 명랑 부지런 해서 다른거 다 좋은 앤데 아...말이...
오랜만에 통화 하니 자기 고등학생 딸래미한테 옮은건지 "개"를 오만데다 다 붙여서 말을 하네요.
언니 그래서 제가 개신났어요. 개열심히 했는데.. 핵노잼.. 존거라서 언니한테도... ㅎㅎㅎㅎ
아유... ㅇㅇ아, 말 좀 품위있게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