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비밀리에 만들어 외부에서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오늘(10월 25일) 밤 서울 혜화동 한국방송통신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에 교육부의 교과서 국정화 TF팀이 상주해 활동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 TF팀이 운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방문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과 정의당 관계자 등이 동행했습니다.
http://newstapa.org/29517
박근혜가 국정화는 교육부가 처음부터 기획하고 알아서 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거짓말 들통났습니다. 처음부터 안 믿었지만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449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