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분쇄 안된 콩알 형태의
볶아놓은 원두로도 팔던데 이유는 뭔가요?
아예 분쇄된 상태가 편할텐데
1.
분쇄하는 순간 변질이 급속확됨 오래보관하려면 그냥 두고 필요할때 마다 한잔용량을 분쇄해서 쓰는게 가장 신선함
2.
커피에 지방성분이 공기중에서 빠르게 산화가 되요. 그럼 비리고 향도 날아가고..
원두 상태에선 단단한 외벽으로 그나마 덜하지만 분쇄되서 가루가 되면 표면적이 엄청 증가해서
향도 금방 날아가 버리고 산화되는 속도도 후덜덜 하게 빨라유~ 그래서 그때그때 분쇄해서 바로바로 추출한답니당~
원두 상태에선 단단한 외벽으로 그나마 덜하지만 분쇄되서 가루가 되면 표면적이 엄청 증가해서
향도 금방 날아가 버리고 산화되는 속도도 후덜덜 하게 빨라유~ 그래서 그때그때 분쇄해서 바로바로 추출한답니당~
3.
원두 수명 ~ 1-2년
볶은 원두 < 수개월
갈은 커피 < 1주일
드립커피 < 30분 이라고들 합니다.
볶은 원두 < 수개월
갈은 커피 < 1주일
드립커피 < 30분 이라고들 합니다.
4.
볶은지 1주일이 안된 커피는 분쇄후 드립시 가스가 발생되며 커피가 부풀어오름. 오래되면 그릉거 없음. 걍 물이 줄줄흐름. 신선한것과 안신선한게 걍 눈에보임요.드립 안해보신분들은 아는척 하지맙시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