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와인을 검사해보니 거의다 살충제 검출
2. 심지어 유럽연합에서 사용이 금지된 카벤다짐(발암물질) 까지 검출
3.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려면 많은 비용과 엄청난 기간이 걸리기에 각종 첨가물 함유
4. 설탕을 넣어서 알코올 도수를 올림.
5. 발효기간을 낮추기위에 효모를 투입. (원래는 포도 껍질겉의 하얀 효모 자체 성분으로만 발효)
6. 향을 높이기 위해 향료를 투입.
7. 참나무통(오크통) 구매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참나무통을 사용하지 않고 참나무칩을 투입.
8. 밝고 선명한 붉은 색을 내기 위해 타닌 색소를 투입.
9. 산화를 막기 위해 아황산수소염 투입 등등
저런 행동을 하는건 생산량을 늘릴수 있고 생산 단가를 낮출수 있기 때문인데.
프랑스의 주요 수출제품인 와인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프랑스에서도 첨가제 함유를 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