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식중독 걸려서, 화장실 문턱 닳도록 들락거립니다. ㄷㄷㄷ
병원균이 증식을 하면서 음식이 상하게 되는데,
이때 병원균들이 증식을 하면서, 응가 를 여기저기 싸질러 놓아서, 그것들이 독성을 가지게 됩니다.
음식물이 상했다는것은 이 독성이 음식물에 침범을 한것이죠.
그래서 상한음식을 팔팔 끓여서 병원균을 몰살시켜도, 응가 한 독성은 그대로 남아서 식중독에 걸리게 되는겁니다.
그러니, 음식이 상했을때는, 아까워 하지 마시고 바로바로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