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와이프가 울면서 전화 왔네요
애기얼굴에 상처 났다고..
신생아실에 문의 하니 새벽까진
괜찮았다고 하면서
왕고 간호사 샘이 담당 간호사를 질책했다네요
며칠 전에도 눈에 눈꼽떼다가 그랬는지
눈 주위에 상처가 났던데...
아휴..
지금 휴가 써서 병원 가는 길인데
이럴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걸까여?
맘 같아서는 병원 학 뒤집어 버리고 싶네요..
1.
없어집니딘. 신경쓰지 마세요.
2.
아기가 스스로 긁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생아들은 손부분이 막힌 옷을 입히거나 따로 장갑을 끼우기도 합니다..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상처가 깊은것 같지 않은데...아이들 피부는 잘 재생이 되는듯합니다.
9살 7살 아들딸 둔 아빠입니다~ ^^
그래서 신생아들은 손부분이 막힌 옷을 입히거나 따로 장갑을 끼우기도 합니다..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상처가 깊은것 같지 않은데...아이들 피부는 잘 재생이 되는듯합니다.
9살 7살 아들딸 둔 아빠입니다~ ^^
3.
저정도는 2~3일 정도면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와이프 맛난거 사주세요..
와이프 맛난거 사주세요..
4.
괜찮아요~ 앞으로 저것보다 더 깊은것도 자주 생길거에요. 손싸개 안하면요. 그래도 잘 없어지더라구요.
5.
부모님 맘은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저정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 집니다.
이제 아기가 손톱도 생기고 움직이면
자기손으로 저보다 더한 상처도 얼굴에 본인이 만들어 냅니다.
그상처 조차도 다 없어 지지요.
조금만 릴렉스하게 생각 하세요
하지만 저정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 집니다.
이제 아기가 손톱도 생기고 움직이면
자기손으로 저보다 더한 상처도 얼굴에 본인이 만들어 냅니다.
그상처 조차도 다 없어 지지요.
조금만 릴렉스하게 생각 하세요
6.
첫째이신듯 한데
원래 첫째때는 부모입장에서는 예민해지고 조심스럽고 그런것 같습니다 ^^;
남편분이 잘 조절해주시길~
원래 첫째때는 부모입장에서는 예민해지고 조심스럽고 그런것 같습니다 ^^;
남편분이 잘 조절해주시길~
7.
자식 아프면 맘아프죠...
사진의 경우는 어른들(할머니 할아버지)께 물어보면 금방 아실텐데..
손톱으로도 긁어요. 빨갛게 핏기가 조금 보일 정도로 긁는 경우도 있는데,
긍방 아물더군요. 아가들이라~
그래도 유심히 살펴 보세요~
사진의 경우는 어른들(할머니 할아버지)께 물어보면 금방 아실텐데..
손톱으로도 긁어요. 빨갛게 핏기가 조금 보일 정도로 긁는 경우도 있는데,
긍방 아물더군요. 아가들이라~
그래도 유심히 살펴 보세요~
8.
저거때문에 울고/휴가쓰고/대처하고/병원뒤집으려고하고... 앞으로 어떻게 키우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