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100년전 1차 세계 대전이 종전을 선언했다.
병력(兵力)상으로는 9,381,551명의 장병(將兵) 전사자, 23,143,015명의 장병 부상자, 합계 32,524,566명의 장병 손실(사망 및 부상)이 발생했다. 민간인은 사망자만 최대 19,174,335명(연합국 최대 10,080,391명, 동맹국 최대 8,341,264명, 중립4국 최대 2,680명)이다.
100년 후, 2018년 11월11일
지금은 세일하느라 정신없는 쇼핑이벤트로, 돈쓰느라 정신을 못차리는 인간들이 바글바글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