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배우지 못하면 짐승과 같다고 합니다.
자신은 장난이지만, 받는 사람은 상처가 됩니다.
무식은 죄악입니다.
기본 상식은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자식에게 "나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았다" 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면, 최소한 남의 가슴에 못박는 짓은 하지 마세요.
아래 내용을 보면, 농담으로 "내가조금 섞으라고 그랬어 아줌마한테, 돼지고기랑 조금씩 적응하고..." 말합니다.
아주 미친겁니다. 나 무식하고 못배운 빙신이야 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매우 엄격합니다.
이슬람들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규율을 어긴것으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합니다.(할랄제외-신에게 허가 받는것.)
죽어서 지옥가게 만들고 농담이라고 눈누난나 하는 짓 정말 과관인거죠.
원인은 무식해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