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발 재훈이 잘못했다고 생각함. ㅋㅋ
재훈이 전화해서 불어왔다는 말도 거짓이라네요.
스탭들이 태임이 지각하자 예원이를 불러들인것을, 재훈이 불러들였다고 한거라함. ㅡ,.ㅡ;
아래는 동영상에 나온 대화를 적은것이로, 현재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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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살짝 웃으면서)
태임 : 어~야~ 너무 추워~ 너 한번 갔다와봐라
예원 : 안돼(고개 숙이고 땅을 보면서)
태임 : 넌 싫어? 남이 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예원 : 아니~아니~ (다른 곳을 보며)
태임 : 지금 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 아니아니 아니에요..(베시시 웃으면서)
태임 : 너 내가 웃스워보이니?
예원 : 추워가지고 아니에요(땅을 보면서)
예원 :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이태임 쳐보보면서) <--- 이부분 부터 태임이 빡친듯
태임 :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예원 : 네?
태임 :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예원 : (표정이 어처구니 없다는 듯)
태임 : 그지?
옆에 스탭 : 뭐라 그랬는데?
태임 : 쪼만한년이 진짜.....(요렇게 들리네요)
예원 : 계속 쳐다봄
스탭 : 왜 그래 태임아?
태임 : 반말해대잖아 반말
씨발년이라고 들리는데 (이부분에서 무슨 욕이 들리는데 파도 소리 때메 잘안들림)
쳐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태임 : 너는 내가 연애인.. 평생 어쩌구저쩌구 함 (손가락질 하면서)
스탭들이 와서 말림
예원 : (이태임 자리 뜨고 스탭들이 말리면서 혼잣말로)
아~ 저 미친년이 진짜... 함...
눈빛!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