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19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까지라도 자신의 의지를 표출 할 수 있는것은, 여러분들의 선배들의 피가 거리에 뿌려지며 지켜준것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절대, 버려서는 안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세요.
여러분들의 후배를 위해서 지켜주세요.
여러분들의 선배가 지켜준것입니다.여러분들은 그것을 후배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4.19 의령들을 고개 숙여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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