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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 엄친아로 키우고 싶다면 코로 호흡시키세요~ - 구강호흡은 얼굴변형을 가져옴니다.

 

구강호흡을 하면 얼굴에 변형이 나타납니다.

그러니, 어려서 부터 아이들의 상태를 잘 관찰해줘야 합니다.

 


구강호흡의 원인
사람은 본래 코로 숨을 쉬도록 되어 있지만 비염, 축농증으로 인하여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이것이 만성화되면 구강호흡이 고착됩니다. 아주 어릴 때에는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 치료되면 구강호흡도 없어지지만, 청소년기 이후에는 오랜 구강호흡으로 인해 구강구조와 비강구조가 구조적으로 바뀌어 버려 코가 뚫려도 구강호흡이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 축농증이 원인이지만 나중에는 구강구조 자체가 변형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염치료 과정에서 구강구조를 바르게 교정하는 치료를 같이 해야만 구강호흡이 치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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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호흡의 문제점
구강호흡이 오래되고, 구강구조가 변형되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아데노이드형 얼굴변형(돌출된 입, 상악 돌출, 치아나 잇몸이 드러남, 부정교합 등)
- 코골이/수면무호흡
- 만성피로, 집중력 장애, 두통
- 입냄새, 다크써클
- 성장장애
- 면역기능 저하
- 기관지, 폐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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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herbalclinic.tistory.com/15

 


사람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태어나자마자 숨을 쉰다. ‘숨쉬기’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똑똑한아이는美호흡을한다》에서 호흡습관이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고 어떻게 개선하는지 설명한다. 이책에 실린 몇 가지 내용을 발췌했다. 호흡기 질환은 어릴 때 잡아 주지 않으면 고치기 힘들다. 지금 당장 우리 아이의 호흡습관을 체크해 보자.


Chapter 1 호흡습관이 얼굴형을 바꾼다?
어릴 때는 예뻤는데 언제부턴가 얼굴형이 변하더니 미워졌다고 아쉬워하는 부모가 많다. 얼굴이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예쁘지 않게 변하는 것은 부모 책임이다. 《똑똑한 아이는 美호흡을 한다》의 저자,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평소 호흡습관이나 생활습관만 잘 점검해도 예방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호흡과 아이의 얼굴은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

Q. 혹시 아이가 입을 반쯤 벌리고 자나요?
어릴 때 달걀형이던 아이의 얼굴이 변해간다면 엄마 책임이 크다. 특히 밤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평소 입을 반쯤 벌리고 있다면 큰일이다. 입으로 호흡한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입으로 호흡하면 아이 얼굴은 매일매일 변한다. 턱과 얼굴뼈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형태의 변형을 가져온다. 흔히‘말상’이라고 부르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기 쉽다. 얼굴 폭이 좁고 길며 아래턱이 뒤로 처져 입이 돌출된다. 약간 웃어도 잇몸이 훤히 보이며, 심하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다물지 못하는 ‘부정교합’ 형태가 된다.
아이가 입을 벌리고 잔다면 ‘아데노이드비대’를 의심하며 아데노이드형 얼굴 형태가 되지 않을까 우려한다. 코의 깊숙한 안쪽에 위치한‘아데노이드’는 편도선의 일종으로 코와 목 사이에 있는데, 호흡기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을 아데노이드 비대라고 하는데 코막힘의 주요 원인으로 입호흡과 코콜이를 유발한다.
부정교합은 입호흡 때문에 생긴다.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윗입술이 올라가서 치아교합이 불균형해진다. 입을 계속 벌리고 있고, 자꾸 혀로 핥는 버릇이 생기기 때문에 입술이 갈라진다. 입호흡이 위턱 발육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시간문제다.

Mom’s Misson 1 코질환을 치료하자
아데노이드 비대, 주걱턱의 문제는 아이의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코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코질환이 코호흡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의사를 찾아 치료를 병행하며 코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경 쓴다. 기관지에 좋은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신선한 채소, 해조류 등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을 짜며, 비타민A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귤 등 과일을 주로 섭취한다.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며 자극적인 냄새를 막고, 침대·카펫·소파·침구 등은 항상청결을 유지한다. 턱괴기, 한쪽으로 씹기, 턱내밀기 등 턱의 변형을 불러오는 습관을 바꿔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가 무심코 턱을 괸다면 주의를 주고, 식사할 때 양쪽 치아를 고루 사용하게 한다.

Mom’s Misson 2 수면 중 입호흡 습관을 바꾸자
특별한 코 질환이 없는데 입호흡을 한다면 호흡습관을 잘못 들인 경우다. 밤에 잘 때 사용하는 호흡보조기 등을 사용해 고쳐 나가자. 수면 중에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다. 종이로 만든 접착테이프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위아래 입술을 닫은 상태에서 테이프를 붙이고 강제적으로 입이 벌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코호흡용 전용 테이프(입술 테이프)도 있다. 물론 잠자면서 호흡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반드시 깨어 있을 때 몇 번씩 연습하고, 입을 닫고 있어도 괴롭지 않을 정도로 익숙해져야 한다. 기침을 하면 바로 떼내자. 종이테이프보다 접착력이 강한 테이프를 사용하거나 큰 테이프로 입 전체를 덮어버리는 것은 위험하니 삼간다.

Mom’s Misson 3 아이가 코를 곤다면 더욱 신경 쓴다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 질환은 세심하게 신경 쓴다. 평소 코가 막히지 않았는지 살피고, 충혈되었는지 점검한다. 자면서 코를 골면 공기통로 막는 것을 방지하게 옆으로 눕혀 재운다. 높은 베개는 공기통로를 좁게 만들어 코를 더 골게 한다. 베개는 경사가 30。쯤 유지되는 것이 좋다.
과체중 역시호흡에 좋지 않으니 늘 체중을 살펴 살찌지 않게 한다. 잠자기 전에는 많이 먹지 않게 한다. 하루 중 언제라도 운동을 적당히 해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유도한다.

 

Chapter 2 잘못된 호흡으로 키가 안 크고 공부도 못한다?
“우리 아이는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이상하게 성적이 안 올라요.”학교 공부에 학원, 과외까지 하지만 도무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아이의 코를 의심해 보자. 김남선 원장은“아이의 공부 환경을 점검해 보아야 하는데, 의외로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코 질환”이라고 말했다. 왜 그럴까?
 

Q.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비염에 잘 걸린다?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 틈만 나면 책상에 앉아 단어를 외우고 책을 읽지만 정작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이유를 모르는 성적저하 원인으로‘코’를 의심해 보자.
재채기를 끊임없이 하거나, 코를 계속 훌쩍이거나, 피부가 가려워 계속 긁는다면 몸이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의욕이 저하된다. 공부를 하면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지속된다. 하루종일 책을 봐야 하는 수험생이라면 그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심한 두통이 동반되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아이도 있다. 증상이 심각해지면 정서불안, 침착성 상실로 이어지고, 자괴감에 빠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김남선 원장은 “학습성적이 부진한 이유는 분명히 만성비염, 알레르기비염, 축농증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이 계속되면 몸의 온 신경이 코로 쏠리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얼굴을 숙이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코로 들어가는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다.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병균이 자라나는 환경이 조성된다.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있기보다, 시간을 정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코로 숨쉴 때보다 폐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약 20% 적다. 코점막에는 호흡에 필요한 상피세포가 분포하고 있어 흡입한 공기가 원활하게 폐로 들어가지만, 입에는 이런 조직이 없어 공기를 폐로 보내는 작용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온 몸에 공급되는 산소량도 적어진다. 그렇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잘 낸다.

Q. 코막힘 증상이 있으면 키가 잘 크지 않는다?
쑥쑥 크는 다른 아이에 비해 우리 아이는 왜 크지 않는 걸까? 편식, 소화불량, 불면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코막힘이 심한 아이는 잠이 얕아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를 받는다. 축농증도 마찬가지다. 성장호르몬은 잠든 후 2시간쯤 지나 숙면에 접어들 때 활발하게 분비된다. 평균 밤 10시~새벽 2시에 90% 이상 분비된다. 비염과 축농증으로 코막힘이 있어 자주 깨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김남선 원장은“성장기 어린이 중 50%가 비염을 앓고 있다. 입호흡이라는 나쁜 습관 때문이다”고 말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숨쉬는 것 자체가 힘들고 산소의 질이 떨어진다.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코가 막히고, 코를 골기도 한다.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동양의학회에서는 10개월 동안 한 클리닉에서 치료한 저성장 어린이 112명을 관찰한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 어린이가 78명(69.6%)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이 축농증으로 24명(21.4%), 천식과 아토피가 10명(9.0%)이다.

Mom’s Misson 1 질책 대신 올바른 호흡법을 가르쳐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왜 공부를 하지 않느냐’라는 질책이 아니다. 아이의 코질환을 빨리 치료하고 올바른 코호흡 습관을 들이는 것이 먼저다. 호흡할 때 의식적으로 등 근육, 목 근육, 골반을 늘리고 턱을 당겨서 가슴을 펴는 것이 중요하다. 입과 항문을 닫고, 코로 천천히 횡경막을 위로 당겨 올려서 숨을 쉬고, 천천히 코로 숨을 내뱉는다. 위아래 이는 1~2mm 정도 벌리고 천천히 호흡한다. 익숙해질 때까지는 입으로 호흡하는지 등을 체크하며 항상 입에 신경 쓰면서 의식적으로 코로 호흡하도록 챙긴다. 입과 항문을 닫아야 하는 이유는 항문이 풀려 있으면 입도 힘이 풀리기 때문이다. 위아래 이를 약간 벌려야 하는 이유는 위아래 치아가 꽉 물려 있으면 여분의 힘이 가해져서 이가 가라앉기 때문이다. 아이가 평소에 이 자세를 유지하는지 체크한다. 혼자 있을 때 무심코 긴장이 풀려 버린다. 텔레비전 볼 때, 책 읽을 때, 컴퓨터할 때 입으로 호흡할 가능성이 크다.

Mom’s Misson 2 아이의 키를 위해 촉각을 기울여라
성장기 어린이는 코막힘만 치료해도 키가 더 큰다. 집안이 건조하면 코막힘이 심해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가습기를 틀거나 어항, 화분 등을 두어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 3 잘못된 호흡이 다양한 질환을 부른다?
언어가 발달하게 된 인류는 어느새 입호흡이 자연스러워졌다. 입호흡을 상습적으로 하면 잠자리의 나쁜 자세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생겼다. 입호흡으로 인한 질환을 알아 보자.

Q.  입호흡이 다크서클을 만든다?
비염은 눈밑 다크서클의 원인이 된다. 코막힘이 심해지면 콧속 점막과 혈관이 충혈되고 정맥이 비쳐 눈 아래 그늘이 진다. 이런 증상은 눈밑지방을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유난히 눈가 정맥이 굵거나 많은 사람은 정맥이 피부에 비쳐 푸르스름한 눈밑 그늘을 만든다. 특히 피곤하면 정맥에 많은 피가 몰리면서 눈 아래가 더욱 거무스름해진다. 다크서클은 어두운 인상을 줘 호감도를 떨어뜨린다. 다크서클은 비염의 염증이나 부종이 빠지면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염 치료 후 1~2년 정도 걸리며, 재발방지에 신경 써야 한다.

Q. 입호흡하는 아이에게 천식이 많다?
지난 5년간 알레르기성 비염과 기침, 천식이 함께 있는 환자 320명을 조사한 결과, 입호흡을 하는 아이에게 천식이 많았다. 천식의 원인은 세균이 기관지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본다. 기관지 내부가 부어올라 숨쉬기가 힘든 이유가 균이 들어가서라는 것이다. 기관지에 균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호흡 습관을 막아야 한다.

Q.  입호흡으로 각종 자가면역 질환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면역병인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당뇨병 등은 생활습관을 고치면 한결 좋아진다. ‘면역력이 강하다’는 말은‘백혈구의 힘이 크다’는 말이다. 백혈구는 체내로 침입한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성 미생물을 격퇴하는 혈액성분의 하나로, 폐에서 산소를 이용해 장에서 흡수한 영양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방어세포이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은 백혈구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코호흡을 하면 혈액에 풍부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자연스레 건강한 백혈구의 조성을 돕는다.

Mom’s Misson 횡격막호흡법을가르쳐라
코호흡을 몸에 익혔다면 다음은 횡경막 호흡 훈련이다. 횡경막은 흉부와 복부를 사이에 두고 있는 둥근 돔 모양의 근육막이다. 이 근육을 위아래로 움직임으로써 폐를 부풀려 공기를 들이마시는 호흡법이다. 흉식호흡의 3~5배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으며, 복근 중앙의 옆을 가로지르는 복적근이나 항문 주변의 항문거근을 사용한다. 전신 골격 교정으로 자세가 좋아지며 치질 증상이 완화된다. 백혈구의 소화력이 높아지고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횡격막 호흡이 건강에 좋지만 익히기는 쉽지 않으니 꾸준히 따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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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면역력 높이는 횡격막호흡체조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손은 만세를 한다. 턱을 당기고, 입을 다물고, 항문 괄약근에 힘을 준다. 다음 세로 반듯하게 선다. 횡격막을 높이는 것처럼 해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는다. 8회 반복한다.
2 목을 좌우로 8회씩 돌린다. 부교감신경이 자극된다.
3 다시 ①의 횡격막 호흡을 8회 반복한다.
4 양 다리를 어깨 너비로벌리고선다. 숨을 내뱉으며 상체를 숙이고 오른손이 왼쪽발에 닿게 몸을 비튼다. 손이 발에 닿으면 숨을 들이 마시면서 일으킨다. 좌우로 8회씩 반복한다.
5 ①의 횡격막체조를 8회 반복한다.
6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조금 틀어서 선다. 허리를 비트는 요령으로 상체를 돌리고 목 뒤쪽과 허리 뒤쪽을 가볍게 쳐준다. 무릎쿠션을 이용해 좌우 8회씩 반복한다.
7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①의 횡격막 호흡을 8회 반복한다.
8 흉선을 주먹으로 좌우 8회씩 친다. 흉선은 가슴의 중앙부 위쪽에 있어서 외부에서 만질 수 없지만 흉골을 치는 것으로 자극할 수 있다.
9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①의 횡격막호흡을 8회 반복한다.
* ①~⑨까지 한 세트. 한 번 할 때 최소 3세트씩 하고, 가능하다면 8세트씩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328.html?Dep0=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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