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다락방
푸른눈 소녀 제니퍼가 겪은 1980년 오월 광주 이야기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505154601460
찰스 베츠 헌틀리(맨오른쪽) 목사와 마사(왼쪽 둘째) 부부의 1974년 가족 사진. 막내딸인 제니퍼(앞줄 오른쪽)가 4살 때이고 ,세째인 아들(앞줄 왼쪽)은 한국에서 입양했다. 사진 하늘마음 제공
제니퍼의 부모인 고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와 마사 헌틀리 부부. 부친은 1980년 5·18 참상 사진을 힌츠페터 기자 등에게 전달했고 모친은 기사로 써서 국내외 언론에 알렸다. 사진 제니퍼 헌틀리 제공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난 제니퍼 헌틀리는 10살 때 광주에서 직접 겪은 ‘5·18’의 진실을 알리고자 동화 <제니의 다락방>을 썼다.
‘80년 5월’ 10살 소녀 제니퍼 헌틀리의 목격담을 그린 동화 <제니의 다락방> 표지. 사진 하늘마음 제공